[내돈내산/솔직후기] 오설록 삼다연 오리지널 밀크티 feat. 카페에서 사다 준줄 알았네.

나는 오설록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한다.

(제주도 갔을때 오설록 티뮤지엄을 무조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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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설록 차만 마시다가

오늘은 밀크티를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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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본사직영] 삼다연오리지널 밀크티 10입 [E]

블로그 쓸거를 생각못하고 통을 버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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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이렇게 생겼다. 1박스에 10봉지씩 들었다.

꺼내면 이렇다.

 

밀크티는 따뜻해야 한다는 주의라....

나는 따뜻한 물에 탔다.

140 미리!

(내 컵은 500미리라 140미리가 가늠이 안된다....

물 적게 넣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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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으면 이렇게 생겼다.

가루다.

오.....

압축하여 분말로 만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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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굉장히 맛이 고소하고 카페에서 주문하는 밀크티 맛이다.

 

원재료 확인!

(원재료 나는 잘 모른다. 그냥 맛있으면 그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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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분말이나 시중판매하는 티백이

카페에서 사먹는 맛이 아니라서

항상 카페에서 사먹었었는데

이젠 안그래도 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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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오설록이 차를 잘만들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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