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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적자' 따릉이, 1시간 요금 두배 인상 검토한다 - 뉴스스크랩

유앙J 2022. 12.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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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도 올라.

가스비도 올라.

택시비도 올라.

대중교통비도 올라.

이젠 따릉이도 올라???

근데 왜 내월급은 그대로야????

이정도면 월급도 나라에서 인상추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쓸돈은 없는데 소비가 활성화 되겠나???

'만성 적자' 따릉이, 1시간 요금 두배 인상 검토한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2901597

 

'만성 적자' 따릉이, 1시간 요금 두배 인상 검토한다

'만성 적자' 따릉이, 1시간 요금 두배 인상 검토한다, 서울시, '따릉이' 1시간 요금 1000→2000원 인상 검토

www.hankyung.com

 

시는 "하루 2시간 이용권을 없애 1시간용으로 통일하고, 이용 기간은 1일·3일·180일로 재편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가격은 3일권은 5000원, 180일권은 3만5000원이다.

시는 1회 이용권을 신설해 1000원에 판매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1시간 이내로 사용할 수 있지만 한 번 반납하면 다시 대여할 수 없는 방식이다.

우왕 진짜 다 오른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릉이가 대중교통보다 싸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따릉이도 오른댄닼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금이 인상되면 시는 연간 30억원가량의 추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따릉이 운영수지 적자는 2019년 90억원, 2020년 99억원에서 작년에는 103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따릉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기업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9∼10월 광고 사업자 입찰을 진행했지만 참여 기업이 없어 유찰됐다.

따릉이 사업이 계속 적자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있는건 사실이다.

그럼 따릉이가 없어질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다 올리면 나같은 서민은 걸어다니란건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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